봄의 설레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으로 분주한 3월입니다. 서로 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서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지금, 어르신들의 생신잔치 날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이증대, 이천대, 주연순, 차광자, 최봉자 어르신 입니다.
센터장님의 주제 하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소개와 생신 케익 촛불 끄기를 하시고, 감사 인사와 더불어 여러 어르신들의 축하와 건강 덕담을 들으시며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나는 노래와 함께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의 화려한 댄스 파티를 펼치고,
다함께 웃고 즐기며 오늘의 시간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