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속에 김영한 서울시의원께서 어르신과 직원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들으시려 오셨습니다. 특히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과 자세에 감사하다고 하시며 앞으로 좀더 세밀한 지원(치매전문가 파견,심리치료교육,소방교육등)을 화답해주셨습니다.의원님의 열정을 보며 더 잘섬기는 훼밀리데이케어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의원님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서울시 요양보호팀 김혜연선생님도 동행하셨습니다.)